백수일기 38일째 : 06/04/29

백수일기_06/03~07/03 2006/05/01 00:00
오전. 게임
오후. 누드 크로키
밤. 게임


요즘 뭐하고 사는지는 스스로 더 잘 안다.
왜 그러고 사는지는, 말하자면 한없이 길겠지만
이래저래 변명하고 싶지는 않다.

언제까지 이러고 있을건지에 대해서든 뭐든간에
이래저래 길게말하면, 그것 역시 변명일 뿐이라고-_-

..아 글쎄, 변명일 뿐이라니까?


오늘의 결과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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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여 전과는 달리 왜 그렇게 손이 마음대로 안움직이는 건지
끝날 무렵에는 거의 울고싶었다.
저녁 크로키는 하지도 않은채 학원을 그냥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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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1. JIINY 2006/05/01 13:43 MODIFY/DELETE REPLY

    아.. 그래도 일본어 게임이다.. 나.. 나름대로 공부 중이라고!! (결국 변명)
    그래도 대~충 알아듣는 걸 보면 수확도 없는건 아닌 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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